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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효주' 이름 건 첫 주니어 골프대회, 내달 열린다
- 주영로 기자
- 2025-06-03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제2의 김효주’를 발굴하고 주니어 골퍼에게 프로 대회 출전의 꿈과 국제경쟁력을 키워줄 특별한 골프대회가 열린다.
이데일리와 강원특별자치도골프협회,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는 오는 7월 21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프로골퍼 김효주와 함께 ‘김효주-퍼시픽링스코리아컵 주니어 챔피언십 with 이데일리’를 공동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관련, 김창호 강원특별자치도골프협회 회장과 장옥영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표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김효주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첫 주니어 골프대회로, 유망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프로 대회 출전과 국제경쟁력 향상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으로 열린다.
김효주는 한국 여자 골프의 대표주자이자 주니어 골프 선수의 롤모델로 꼽힌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국가상비군으로 선발된 뒤 고교 시절엔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을 제패한 ‘골프 천재’다. 2013년 만 18세의 나이로 프로로 전향했고, 2014년과 2020년 두 차례 K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다.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진출해 통산 7승을 거뒀고 2021년 도쿄올림픽과 2024년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다.
이데일리가 후원하고 강원특별자치도골프협회와 PLK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흘간 진행한다. 1, 2라운드는 예선, 마지막 사흘째는 결선으로 진행하고 입상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주영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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